<<세계여성폭력추방 주간! 어떻게 지내는 게 의미있을까?>>

             11월 25일 – 12월 10일

세계여성폭력추방의 날은 여성에 대한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날이다.

1960년 11월 25일 도미니카 공화국의

파트리아, 미네르바, 마리아 테레사 세 자매가 독재에 항거하다

곤봉에 맞아 피살된 사건을 계기로 제정되었다.

당시, 라틴 아메리카 여성들은 모임을 결성하고

세 자매를 기리기 위해 여성폭력추방의 날로 정했다.

1991년, 미국 뉴저지 주에서 세계 각국의 여성운동가 23명이 모여

11월 25일부터 12월 10일까지 16일간을 ‘세계여성폭력추방 주간’으로 정했다.

이후, 유엔이 1999년 12월에 매년 11월 25일을 ‘세계여성폭력추방의날’로 정했다.

2020년, 세계여성폭력추방 주간! 어떻게 지내는 게 의미있을까?

하나, 여성폭력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댓글로 남긴다.

       https://m.facebook.com/shwhl9390/

둘, 여성폭력 OUT! 여성폭력에 대해 마주하고 고민할 수 잇는 영화 보기.

*추천영화 : 와즈다 / 헌팅그라운드 / 밤셸 / 69세 / 서프러제트 / 파도 위의 여성들

셋, 시흥여성의전화에 후원하기

여성폭력을 추방하기 위해 끊임없이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아직도 여전히 가정폭력, 성폭력, 데이트폭력, 디지털폭력, 성차별 등

사회 곳곳에서 여성폭력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여성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폭력피해여성에게 힘이 되어 주세요.

폭력없는 세상, 성차별없는 지속가능한 평화---------

사)시흥여성의전화

후원전화 : 031-496-9390 / 010-4964-9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