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없는마을만들기 네트워크

폭력이 잘 보이는 마을,
그곳이 가장 안전한 마을이다

우리사회는 왜 여성폭력만은 쉬쉬하고 숨기고 은폐하는 것이 미덕인 것일까?
그런 왜곡된 미덕이 폭력피해 당사자들로 하여금 침묵하게 만들어,
마치 여성폭력이라는 것이 없는 마을인 것 같지만, 침묵과 무관심을 먹고 자라난 여성폭력은 마을 깊숙이 일상 속에 전염병처럼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마을의 ‘여성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높아질수록 가정폭력, 성폭력 당사자들은 침묵을 깨고 피해 사실을 말할 수 있습니다.
피해자를 비난하지 않는 환경을 만들고, 주변의 지지를 받으며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지역을 만들고자 합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연대하여 이를 실현시킨다면, 폭력없는 평화로운 마을로 한발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