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폭력생존자말하기

“우리는 서로의 용기이다”

2018년 본회 20주년을 기념하여 처음으로 시도한 사업으로 여성들이 자신의 경험을 의심받지 않고 자신의 언어로 여성폭력을 고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떨리는 자리에서 여성들은 자신의 렌즈로 폭력을 이야기 하고 재해석 했으며 듣는 자, 참여자 모두 상호소통과 서로에게 힘을 주는 시간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생존자 말하기 행사는 여성폭력 생존자들이 주체적으로 자신의 폭력을 드러내고 여성인권에 대한 현실을 알리며 생존자로서 살아가는 장을 펼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여성폭력은 전혀 사소할 수가 없는 것임을 인식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