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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제목 차별적 일상을 뒤집는 질문들 아카데미 종료 후기
작성일자 2022-11-20
첨부파일
11월 시흥여성의전화가 야심차게 기획한 대중 아카데미가 끝났습니다.

차별과 혐오가 넘나드는 답답하고 혼란스러운 현실에서 성차별적인 사회구조를 들여다보고, 차별과 혐오를 타파할수 있는 대안과 힘을 찾고자 이번 아카데미를 기획하게 되었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1강 11/03(목) 14:00~16:00 ㅣ 'N번방을 무너뜨려라!' ㅣ 추적단 불꽃의 단, 원은지 ㅣ 온라인 ZOOM의 강의는 40명이 넘는 신청자들과 함께 하였으며 조주빈 n번방 추적기와 그 이후 변화된 사회의 인식과 제도, 그루밍 성폭력과 디지털성폭력의 개념과 특징,
제2 n번방 엘추적ing등의 생생한 단의 활동내용을 보고 들을 수 있었습니다.

디지털성폭력은 점점 더 피해유형이 다양화되며 피해연령이 낮아지고, 남성 피해자도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기에 디지털성폭력 교육의 확대와 심각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제도와 법 강화, 가해자들의 엄중한 처벌을 위해 관심을 갖어야 합니다. 서로의 안전지킴이가 되어야하는 것이죠.

EBS다큐 여성백년사 3부를 참고로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2강 11/10(목) 16:00~18:00 ㅣ'친절하게 웃어주면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들' ㅣ 오마이뉴스 박정훈 기자와 함께 하였습니다.

박정훈기자가 쓴 책을 바탕으로 젠더갈등이라는 말과 여성에 대한 백래시와 가짜뉴스 등장으로 인해 이대남들의 안티 페미니즘의 이데올로기가 주목받게 되었으며(예로 손가락 사건) 마이크가 그들에게 주어지면서 근거가 없어도, 내가 아무렇게 말을 던져도 되는구나라는 효능감을 느끼게 해주게된 사건들에 대해 들었으며

이러한 현상을 정치는 놓치지 않았고 일명 이대남들의 기분을 정치로 치환하여 내가 너희들의 목소리를 듣고 대변하겠다라는 포퓰리즘화를 당내 전력으로 세웠으며 이로인해 이 사회는 제대로된 정치가 무엇인지 경험하지 못하게 되었고 페미니즘을 왜곡된 시선으로 바라보게 했습니다.

하지만 사회는 변화의 과도기를 겪고 있으며 사회를 바로잡고자하는 움직임과 운동이 있기에 아직 절망하긴 이르다. 변화의 가능성이 있다!로 강의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3강 11/17(목) 14:00~16:00 ㅣ '선녀는 참지 않았다 왜?' ㅣ한국다양성연구소 김지학 소장님과 4권의 동회책을 통해 고정관념과 차별적 관점을 뒤집고 조별 활동을 통해 생각을 확장해보시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누구나 쉽게 접했던 심청전, 인어공주, 선녀와 나무꾼, 돼지책을
1. 동화책 주인공이 빼앗긴 것은?
2. 그 이유는? (개인, 문화, 사회 등)
3.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비슷한 일은?
4. 내가, 우리가 해야할 일은?
이 네가지 분석적용 활동을 통해 동화책을 비틀어 보았습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볼 수 있었으며 끊이 없이 참여자들과 질문을 통해 소통해주신 소장님의 진행으로 인권과 내가 갖고 있었던 차별, 혐오, 고정관념들을 재미있고, 쉽게 전환해보고 나를 돌아볼수 있었습니다.


참여자들의 평가서에는 페미니즘을 이해하게 되었으며, 쉽고 즐겁게 나의 인식과 인권에 대해 되볼아 볼 수 있었으며
페미니즘을 공부하는 남성들의 모습이 새로웠고 신선했다.
차별과 일상을 뒤집는 질문들이라는 강의 주제와 딱 맞았다.
강의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질 정도로 좋았다 등 긍정적인 피드백을 많이 남겨주셨습니다.

많은 시민들과 대면으로 함께 페미니즘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했으며, 내년에도 더 좋은 대중 아카데미로 여러분과 인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응원해주시고 함께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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