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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주의 회원소모임(목요살롱:ME)-11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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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11-28 17:15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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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성주의 회원 소모임 (목요살롱:ME)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여성주의 영화 "어른이 되면" 이라는 영화를 함께 봤는데요,

영화 줄거리를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혜영에게는 한 살 어린 여동생 혜정이 있었고, 춤과 노래를 좋아하는 혜정은 중증발달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13살이 되었을 때 장애인수용시설로 보내져 30살이 될 때 까지 그 곳에 지냈습니다.
혜영은 그렇게 오랜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그런 혜정의 삶을 스스로 선택한 적이 없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고, 혜정을 다시 사회로 데리고 나와 둘이 함께 살아가기로 마음먹으면서 영화가 시작됩니다.
여러 일을 함께 겪어가면서 혜영은 ‘혜정이와 학교 사이에서 길을 잃었다’라고 표현하였는데, 그 말이 참 절실하게 다가왔습니다.

영화를 관람하고 난 후 장애인의 인권, 여성인권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장애인을 바라볼 때 누구의 관점과 시선으로 봐야할까요?
우리의 시선이 늘 옳은 것일까요?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들!!
그리고 우리는 묻지 않았습니다.
처음부터 그들에게 선택권을 주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나중에’ 라는 말보다는 ‘지금’, ‘지금 할 수 있는 것’, ‘지금 하고 싶은 것’을 해야 한다는 얘기도 참 좋았습니다.
 
 
끝나고 삼미시장 안의 유명맛집에서 만둣국을 맛있게 먹고 헤어졌어요

참석해주신 젠더날다팀의 원영은샘과 김정임샘, 활동가 자자샘과 블루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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