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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릴레이인터뷰 2호 - 최은주 자원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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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4-20 18:03 조회2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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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릴레이인터뷰 2호
 
* 회원릴레이 2호 인터뷰는 2017년 성교육강사스터디소모임에 새로이 합류하신 따끈따끈한 신입 회원 최은주 회원님과 함께 했습니다.
 
 
김민주 : 여성의전화 회원들에게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최은주 : 안녕하세요. 성인권강사교육을 받고 성교육강사스터디에 합류하게 된 최은주입니다.
무엇보다 나부터 달라지기위해 깨치기 위해 제 발로 찾아왔습니다. ㅎㅎ
 
김민주 : 식상한 질문입니다. 어떻게 여성의전화와 인연이 되셨는지요?
최윤주 : 여성의전화 윤옥순 이사님과 인연이 있습니다. 어느 날 제 고민을 얘기하는 중에 여성의전화를 소개해주셨어요. 그렇게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김민주 : 교육과 회원 활동을 결심하기까지 공백이 있으시네요. 어떤 계기가 있으실까요?
최윤주 : 학업에 대한 갈증이 있었어요. 그런데 막상 공부를 하려니 돈이 필요하더라구요. 우선 대학등록금을 벌어보자 하고 시작한 일이 지금은 온 시간을 내어주는 생업이 되었구요. 그럼에도 짬을 내어 다시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에 여성의전화에 여성주의 도서모임이 있다고 해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김민주 : 성교육강사소모임은 시흥여전에서 역사가 오래된 소모임이고 여성주의 관점에서 성교육을 인권담론으로 이끌어내고자 하는 소모임입니다.
어떠셨어요? 성교육강사팀과의 첫 만남은?
최윤주 : 처음은 낮설었어요. 그런데 여성의전화는 낮선 문턱을 넘어오는 용기를 스스로 내어주면 두 팔 벌여 진심으로 반겨주는 회원님들 덕에 짧은 기간이지만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많은 기대도 있구요. 시간을 내어서 열심히 활동해보겠습니다.
 
김민주 : 성교육 강사로서의 최은주 회원님은 어떤 이야기를 풀어내보고 싶으신가요?
최윤주 : 양성이 아닌 성소수자들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어요. 성에 관한 틀에 박힌 편견과 관념들을 저부터 깨어나기위해 공부하고 노력할겁니다.. 성교육강사로서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공부하는, 노력하는 강사가 되겠습니다.
 
김민주 : 마지막으로 여성의전화에 바라는 점 있으시면 이야기해주세요.
최윤주 : 지금처럼 변함없이 늘 여성 인권을 위해 굳건히 자리를 지켜주시고 나날이 발전하는 여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활동가쌤들 근무환경이 더 좋아졌으면 그리고 민주적 조직으로 커 나가시길 바랍니다.
 
간결하고 시원시원한 답변으로 청량한 탄산수같은 은주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색을 전혀 꾸밈없이 드러내는 은주쌤
당당히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삶을 생각한대로 살아보려는
은주쌤을 응원합니다.
 
프롤로그 김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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