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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릴레이인터뷰 4호 - 신입회원 최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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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1-17 11:40 조회3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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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릴레이인터뷰 4호
 
11월. 깊어가는 가을날 최옥자 신입회원님을 정순옥 대표와 김민주가 함께 만났습니다. 인터뷰를 빌미로 이른 시간부터 맥주잔을 기울이는 호사를 누렸습니다.
최옥자 회원님과 사는 이야기를 주거니 받거니 수려한 말솜씨와 맛난 음식으로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김민주 : 안녕하세요. 회원릴레이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성의전화 회원들에게 자기 소개 부탁 드릴게요
최옥자 : 안녕하세요. 정왕동에서 천하무적 포차를 운영하고 있는 최옥자입니다.
 
김민주 : 여성의전화를 어떻게 알게 되셨어요?
최옥자 : 여성의전화 이금재 회원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여성의전화가 가정폭력상담소와 피해자보호시설을 함께 운영하고 있고 여성들의 인권을 위해 활동한다고 해서 의로운 일에 조금이라도 보탬을 드리고 싶다 생각했어요. 그래서 후원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김민주 : 최옥자 회원이 시흥시에서 많은 자원활동과 후원활동을 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신가요?
최옥자 : 에이~별거 아닌데.... 일 년에 한번이라도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서 음식 나눔을 하고 싶었어요. 사업장으로 초대해서 맛난 음식을 나누는 정도지요. 올해도 다음 주 정도에 할 예정이에요.
이건 후원은 아니고 매년 김장을 할 때 저희 음식점을 찾아주시는 분들과 꼭 나누어 먹는데요. 작년에는 이틀간 돼지고기 수육을 삶아서 기본 안주로 내어드렸어요.
그날 안주가 얼마나 좋아요. 그래서 매상은 뚝 떨어지는데 그냥 좋아요. 맛나게 드셔주시는게, 또 수익에 일부를 1%복지재단에 후원을 하고 있구요. 정왕동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다보니 가입한 모임이 많아요. 좋은 사람들과의 모임이여서 바쁜 일정에도 짬을 내는 편이구요. 생활의 활력소가 되죠. 그 모임들에서도 우리가 일 년에 한번 좋은 일을 해보자해서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김민주 : 여성의전화에 바라는 점 있으실까요?
최옥자 : 좋은 일 하신다니 지지해드리고 싶고 아직도 가정폭력으로 힘든 여성들이 있다는 것에 화가 나네요. 그리고 같은 정왕동에 있는데도 여성의전화를 몰랐다는 것이 아쉽구요.
여성의전화도 많은 활동을 하고 계시지만 일반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좋은 일 하시는 것을 홍보 많이 하셔서 많은 분들이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24시간 운영하는 사업장
빨간 캠핑카
‘쉼’의 여유를 아는
열심히 하루를 사는, 삶을 즐기는
인심이 너무 후한
좋은 사람, 최옥자 회원님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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